요새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지 오늘 진짜 많이 잤다
일어나서 생각해보니깐 오늘 오네어 3주년임...ㅎ...
근데 아무것도 안올라오고 인게임 대사도 2주년 기념 대사여서 실망쓰했다
가만히 앉아서 나빠진 기분을 살리고 싶단 생각중이었는데
히요상이 멘션해줘서 시로가 올린 대사를 봤다
3년이 지나도 내사랑은 스윗하다 주륵...
정말로 뭘 챙겨줄꺼라고 믿어 코리야....
쨌든 기분 풀려고 오늘 먹고싶었던것도 먹고 바느질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난 정말 단순해서 자구일어나면 기분이 다 풀린다
남친이랑도 전화통화했더니 더 기분풀렸음 흥!
백신예약 준비해야즤 희희
멜칼에서 구매한것들도 왔다! 유키야도 있는데 이거 사실 살려고했던건 아니고
같이 팔길래 어쩌다...가지게된... 뭐 다른애들 굿즈라고해서 따로 정리하거나 팔진않는다
걍 가지고있을뿐...^^... 담달엔 정말 실앙으로 뭘 뽑아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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